[사례관리] 9월 조부모자조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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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모임의 할머니들은 카페에 가면 항상 달달한 커피를 찾습니다. 할머니들과 이번에는 달고 부드러운 양갱과 화과자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반죽을 만들어 틀에 붓고, 짤주머니를 짜보는 등 처음 해보는 활동에 어색함도 있었지만 색다른 즐거움이 더 컸습니다. 직접 만드니 더 맛있다며 모두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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